ⓒ 2019. minimal078. All rights reserved.

밝게 뜬 달님에게 소원을 빌어 봅니다. 

당신의 안녕을,

당신의 행복을,

나의 그리움이 당신에게 닿을 수 있기를,

 

오늘도 전하지 못한 말을 달님에게 대신 말하며

나의 마음또한 조심스레 욕심내어 빌어봅니다.

 

당신 역시 나와 같은 마음이기를...

'This is me > 오늘의 그림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눈물여행  (0) 2019.11.20
소원을 말해봐요.  (0) 2019.11.18
첫눈  (0) 2019.11.18
숲잠  (0) 2019.11.08
함께 맞이하는 아침  (0) 2019.10.26

+ Recent posts