This is me/오늘의 그림
Christmas Eve
안녕_S
2019. 12. 16. 18:24
마법에 빠진 것 처럼 눈꺼풀은 점점 무거워지고 우리가 깊은 잠에 빠져들면
산타할아버지는 머리맡에 와서 조용히 속삭일 거야.
"착한 아이에게 선물을 주려고 찾아 왔단다.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