This is me/오늘의 그림 첫눈 안녕_S 2019. 11. 18. 13:13 ⓒ 2019. minimal078. All rights reserved. 하염없이 기다렸던 첫눈이 내리는 날. 예쁜옷 차려입고, 고운 꽃신 신고 반갑게 마중나가 봅니다. 저작자표시 (새창열림)